[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4900선에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하루도 쉬지 않고 1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온 피로감이 쌓인 탓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4829.40) 대비 0.13%(6.41포인트) 상승한 4911.0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900.28로 문을 열었으나 490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6억원, 9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이 홀로 215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9%) △LG에너지솔루션(2.76%) △삼성바이오로직스(0.31%) 등은 오르는 반면 △삼성전자(-0.87%) △SK하이닉스(-1.31%) △삼성전자우(-1.71%) △기아(-0.12%) △HD현대중공업(-1.08%) △두산에너빌리티(-0.52%)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952.93)보다 0.47%(4.54포인트) 오른 972.90을 호가 중이다. 코스닥도 하락세로 문을 열었으나 현재는 상승전환한 상태다. 개인이 826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3억원, 87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4.93%) △삼천당제약(1.99%) △코오롱티슈진(1.99%) △리가켐바이오(0.54%) △알테오젠(2.42%) △에코프로(4.63%) △에이비엘바이오(1.68%) △HLB(0.97%) 등은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91%) △펩트론(-0.62%)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3.7원)보다 0.8원 오른 1474.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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