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진군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총 80명 규모의 사업단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위험목 제거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등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울진군 전역의 공공산림 정비 및 경관 개선 작업에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 군민으로, 신체 활동이 가능하고 관련 선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사업단의 주요 활동은 △산불 피해로 전도 위험이 있는 수목 제거 △산림 부산물 수집을 통한 바이오매스 에너지 자원화 △생활권 주변 공공산림 정비를 통한 경관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산림 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은 접수 기간 중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신청자들에게 방문 전 접수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정비와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산림 관련 부서 또는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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