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은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고 16일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17개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공감대 형성, 군정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토론으로 제시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군정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소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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