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애니메이터로 변신…햇살 에너지 발산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선우찬 役…스틸 공개
2월 20일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하는 배우 채종협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채종협이 온도차를 품은 인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제작진은 15일 극 중 선우찬 역을 맡은 배우 채종협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는다. 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성격을 지녔지만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란과의 만남을 계기로 상상하지 못했던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스틸에는 일상 속 소소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선우찬의 매력이 담겼다. 찬은 7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이후 매일을 방학처럼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진실이 자리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채종협은 밝음과 상처가 공존하는 선우찬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미소 뒤에 숨겨진 내면의 결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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