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매력을 한껏 담은 베이커리 축제 '베리 페스티벌'을 15일 개최한다.
베리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세계푸드와 논산시가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논산지역 우수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통해 고객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실제 논산 딸기는 일교차가 큰 재배 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당도와 향, 과즙이 뛰어난 국내 최고 수준의 딸기로 널리 알려졌다.
행사는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가장 맛이 오른 논산 딸기를 사용했다. 신선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살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케이크까지 총 5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다 '딸무크'(2만7980원)다. 아울러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 7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2입, 4980원),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980원)도 일부 점포 한정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베이커리 개발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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