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이 내부에 국가·산업 인프라를 연결하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 배지 수여, 경영진 격려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은 격려사에서 "전력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AI(인공지능)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만들어 왔다. 국가·산업의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사명감·자부심을 갖고 다음 100년을 만들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 입문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과정에서는 회사와 사업 전반에 이해를 높이고 조직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 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 시설을 방문해 케이블·설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 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있었다.
신입사원들은 해저 사업과 생산, 기술, 품질 부문 등 주요 현업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각 부문에 전략적인 인력 배치로 케이블·설루션 분야 신제품 연구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기존 인력에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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