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과 함께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를 둘러보고 있다.
호류지는 607년 창건한 사찰로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호류지는 백제와 고구려의 기술과 불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사찰로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호류지에 방문한 두 정상은 호류지 주지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사찰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과거 화재로 인해 재건된 호류지의 역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방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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