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안심카 23대를 기증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차량 23대를 전달했다.
안심카 플러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에 차량 687대를 지원했다.
한수원은 차량 지원 이후에도 기관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와 현장의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이슈에 맞춰, 아동·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의 돌봄카’로 변경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일상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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