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양국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그리고 국제규범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보다 포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정상회담에서 저와 다카이치 총리는 그동안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토대 위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당국 간 논의를 개시하기로 했다"며 "인공지능, 지식재산보호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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