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청계산서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임직원 40여명 참여

대원은 지난 10일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 /대원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새해를 맞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응식, 김두식 대원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신년 행사를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에 도착한 후 진행된 수주 및 안전 기원제에서는 △수주 목표 달성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달성 △회사와 임직원, 가족의 동반 성장 등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대원 관계자는 "이번 산행은 2026년 한 해 동안의 완벽한 무재해 실현을 위해 경영진과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원은 1972년 섬유기업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사업에 진출, 전국에 약 3만6000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사다. 지난해 경기 김포에 선보인 '김포 칸타빌 에디션'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자사 주거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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