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격돌하는 조인성·박정민…'휴민트', 보도 스틸 공개


박해준·신세경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도 담겨
2월 11일 개봉

휴민트의 새로운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NEW

[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 위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배급사 NEW는 13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휴민트(HUMINT)'는 HUMAN(휴먼)과 INTELLIGENCE(인텔리전스)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뜻한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부터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이들이 같이 있는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여러 감정의 충돌이 느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분)와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 분)등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작품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