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첫 해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어센틱은 한로로가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5시와 오후 8시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HANRORO LIVE 2026 in TAIPEI(한로로 라이브 2026 인 타이페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는 로컬 아티스트부터 세계적인 슈퍼스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는 공연장으로, 빌보드의 음악 산업 노하우가 반영된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 음향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음악 경험을 선사하며 친밀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히는 독창적인 공연 방식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아티스트 중에는 선우정아, 죠지(George) 등이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로로는 2024년 중화권에서 가장 중요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골든 멜로디 어워드(Golden Melody Awards, GMA)'에도 출연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로로는 이번 단독 공연을 통해 국내를 넘어 타이베이에서도 '한로로 열풍'을 재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