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장기기증 희망 등록 연중 상시 운영

당진시보건소 전경.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됐을 경우 자신의 장기와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됐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 희망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진시보건소 의약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건소(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포함)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당진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50% 감면(대관 공연 및 전시 제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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