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불소 도포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오산시 거주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다. 모두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선정된 어린이들은 오는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무료로 불소 도포 처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법도 교육할 예정이다.
또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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