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충남도 적극 행정 우수기관 선정(최초 4년 연속)을 비롯해 여가부 가족친화인증(2회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최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ESG 전분야 최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최초) 등 기관 표창·인증 9건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직원 개인 표창 또한 총 28명(대외기관 15명·충남지사 표창 13명)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수상 성과가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과 조직 운영 △문화예술 후원 기반 확대 △국제 문화예술 교류 및 민관 협력 강화 등에서 전국 단위 및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검증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우선 행정·조직 분야에서는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 기관에 최초 4년 연속 선정되며 공공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경영인증원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최초)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노사문화와 조직 운영 체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후원 단체 인증(최초)을 획득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후원 기반 조성과 민간 협력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국제 협력 및 민관 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재단은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문화예술교류 유공표창 등을 통해 문화예술교류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공로패(충남창작스튜디오)를 수상하는 등 민간 협력 기반의 문화예술 인프라 운영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
개인 표창 역시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이어졌다. 대외기관 표창은 총 28명으로 주한 루마니아공화국 대사 표창을 비롯해 충남도의회의장·충남교육감·천안시장 등 단체장 표창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표창 등이다.
또한 충남도지사로 부터 문화예술발전, 종합감사우수, 국제교류공로, 청년정책발전, 지역축제 및 관광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지난해 성과는 재단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한 도민과 예술인, 지역 파트너들의 참여와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올해도 문화예술후원 확대와 관광 활성화,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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