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세 번째 월드 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투어 개최지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ITZY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4월 17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 19일 시드니 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 22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 5월 9일~10일 도쿄 게이오 아레나 도쿄, 6월 20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 7월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7월 11일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까지 9개 지역에서 총 12회 단독 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MORE SHOWS TO BE ANNOUNCED(모어 쇼즈 투 비 어나운스드)'라는 문구로 더 많은 지역을 찾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투어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 중 마지막 날인 2월 15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관람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이번 월드 투어는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 투어 'BORN TO BE(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외 공연이다. ITZY의 한층 진화한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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