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정보원', 오늘(2일) IPTV·VOD 서비스 시작


누적 관객 수 16만 명 기록하고 한 달 만에 안방 行

허성태(오른쪽) 주연의 정보원이 오늘(2일)부터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특별시SMC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허성태의 '정보원'이 새해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배급사 영화특별시SMC는 2일 "허성태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이 이날부터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스크린에 걸린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 분)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다.

앞서 '정보원'은 북미 대표 아시안 영화 축제인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존 범죄 영화에서 진지하게 다뤄왔던 형사와 정보원의 관계를 유쾌하고 신선한 코미디로 풀어내면서 독보적인 코미디를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작품은 위축된 한국 영화계와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등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작품들 사이에서 이렇다할 존재감을 발산하지 못하며 누적 관객 수 16만 명을 기록 중이다.

'정보원'은 이날부터 극장 상영과 함께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OTT(웨이브 왓챠 유튜브 애플TV)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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