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충남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홍보·교육·제도 전반 고른 성과…조직문화 정착 평가

서천군청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충남도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우수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등 5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홍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교육 방식에서 나아가 적극행정 심화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제도·교육·조직문화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이 서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개별 행정사례를 넘어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 변화하는 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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