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에도 '굿뜨래페이'로 지역경제 살린다


1월부터 평시 한도 150만 원, 충전 인센티브 10% 적용

.2026년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안내 이미지. /부여군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150만 원으로 유지하고, 충전 인센티브 10%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 방침은 2025년 시행해 온 정책을 내년에도 이어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그동안 굿뜨래페이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준을 정했으며,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에는 지역 여건에 맞춰 한도와 인센티브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페이는 군민의 일상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적재적소의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발행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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