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내년 1월 5일부터 26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단체로 선정되면 5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도내에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는 △시민사회 발전과 사회통합 △혁신경제과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과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7개 분야가 아니어도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가 있는 공익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단체 역량, 사업 공익 적합성·실행 가능성·독창성·파급 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내년 4월 지원 단체를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이 있다.
다만, 신규 단체 지원 기회 보장을 위해 최근 3~4년 연속으로 선정된 단체는 3점을 감점하고, 5년 연속으로 지원받은 단체는 의무적으로 1년 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공익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게 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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