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이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열린 대장홍대선 DMC역 신설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장홍대선은 경기 부천의 대장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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