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예외' 뺀 반도체특별법, 여야 합의 산자위 통과 [TF사진관]

이철규 산자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철규 산자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반도체 특별법 대안 의결하는 이철규 산자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52시간 근로시간 예외 적용 조항을 제외한 ‘반도체 특별법’ 대안이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답변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반도체 특별법 대안이 가결된 뒤 인사말 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야는 이날 산자위 전체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쟁점이 됐던 ‘주52시간 예외 적용’ 조항은 소관 상임위에서 추가 논의키로 했다.

반도체 특별법 대안이 가결된 뒤 악수하는 김원이 산자위 여당 간사와 박성민 야당 간사.

반도체 특별법 대안이 가결된 뒤 이철규 산자위원장과 인사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반도체 특별법 대안이 가결된 뒤 이철규 산자위원장과 인사하는 김원이 산자위 여당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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