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금고 5년 확정

시청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역주행으로 9명을 숨지게하고 7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가해 운전자 차 모씨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30./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4일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60대 차모 씨에게 금고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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