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신진환·김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일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다. 728조원 규모를 유지하되, 인공지능(AI) 지원, 정책펀드, 예비비 등을 일부 감액하기로 했다. 여야는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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