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강 차관이 지난달 16일 제1연평해전 유공자 판정에 대해 "8명 중 4명이 됐으면 (유공자) 많이 된 것 아닌가"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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