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과천=박헌우 기자]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경기 과천시 법무부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