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달을 꿈꾸며' 라파 나달 아카데미 지도받는 테니스 유망주들 [TF사진관]

토메오 살바 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술 총괄 디렉터(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테네즈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에서 선수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한국 테니스 유망주 만난 라파 나달 아카데미.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토메오 살바 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술 총괄 디렉터(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테네즈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에서 선수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고, 전국 테니스 주니어 선수 20명이 참가해 라파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과 트레이닝 세션을 갖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라파 나달 아카데미는 세계 22회 그랜드슬램 우승자 라파엘 나달이 2016년 스페인 마요르카에 설립한 테니스 교육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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