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재판 증인 출석하는 안덕근 '옅은 미소'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3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세 번째 재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서는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덕근 전 산업통사자원부 장관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