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월20일자 인터넷기사에 <'도주·버티기' 암초 만난 김건희 특검...도이치·통일교 수사에 기대>라는 제목으로 이철규 의원이 특별검사 수사와 관련하여 대면조사 대신 서면조사를 고집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 의원은 특검 측으로부터 어떠한 조사 요구도 받은 바 없고 당연히 서면조사를 고집한 적이 없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