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29일 저녁 갑작스런 어지럼증을 호소해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석증 치료를 받았다고 박상민 대통령 주치의가 30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만찬에 불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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