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신청한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 첫 공판 중계를 허가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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