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내일 윤석열 공판 중계 허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신청한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 첫 공판 중계를 허가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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