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명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박순관 아리셀 대표 1심 징역 15년

[더팩트ㅣ이병욱 기자] 지난해 6월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최고 형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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