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팝시티’로 변신…과천공연예술축제 펼쳐져 [TF사진관]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식에서 김창완 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과천시

[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지팝시티'로 변신했다. 과천에서는 19일부터 과천공연예술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카디가 공연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축제 현장 전체가 가상의 도시 '지팝시티'로 구현된다.

축제는 21일까지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과천시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231과 서남재 혼둘혼둘 공연 모습./과천시
루넬 포스트맨 공연 모습./과천시
과천사기막골 옹기종기 가족놀이마당 체험 모습./과천시
버블 스테이지 모습./과천시
프로젝트 기사들 공연 모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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