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담양=김동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담양사랑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담양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존 10%에서 15%로 할인율을 상향 적용한다. 1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 50만 원, 카드형 50만 원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난 3월부터 판매 정책이 변경돼 구매가 아닌 사용 기준으로 적립금이 쌓이며 적립금은 상품권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할인은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특별할인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군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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