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한 나동현(46) 씨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7일 나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씨는 전날 오전 8시40분께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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