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네번째)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나 정책 제안사항을 청취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 대표에게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근로기준법의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에 대해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국회 산자중기위 간사인 김원이 의원과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의원 등이 동행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