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전주시 적극행정에 사업 추진 탄력' 기사 관련

언론중재위원회 전경.

본보는 지난 7월 17일자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전주시 적극행정에 사업 추진 탄력'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덕진구 하가구역 재개발 사업이 기존 7~17층에서 11~29층으로 완화돼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났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기존 7~17층으로 되었고, 11~29층으로 완화하는 사업시행 변경안이 제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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