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한국건설사회환경학회 회장, 김건희 특검 참고인 출석 [TF사진관]

이찬우 사단법인 한국건설사회환경학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찬우 사단법인 한국건설사회환경학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 씨는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열린 2023년 10월 국토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으로 종점이 설정된 원안이 강상면으로 변경된 대안보다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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