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동판을 만지고 있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