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축하난'에 눈 못 떼는 정청래 당대표 [TF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전달 받은 이재명 대통령 축하난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난 품은 정청래 당대표. 오른쪽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전달 받은 이재명 대통령 축하난을 바라보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우상호 수석을 만나 "바로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함께 당이 원팀이 되어서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던 그때 그 마음으로 앞으로는 더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책임감 있게, 진중하게, 당·정·대 원팀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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