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 1분과장과 위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를 방문해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VP 스테이지)에서 허민회 CJ 경영지원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대형 LED 월 배경으로 제작된 영상제작물을 둘러보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올해로 일몰되는 콘텐츠 사업에 대한 세액공제를 3년 더 연장해 K-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 마련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AI 콘텐츠 선도기업에서 K-콘텐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가능성 확인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