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민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 세션에서는 지난 1년간 아산 유스프러너 교육에 참여했던 총 750여 개팀 중 우수한 프로젝트 성과를 보인 중·고등부 10개팀이 진로, 건강, 일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anypi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