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역대급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가 가동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전 호우 대처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 피해 지역 지자체들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피해조사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