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북촌에 '체험형 오프라인 쇼룸' 운영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상설 전시장을 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에 마련된 오프하우스에서 모델들이 체험 공간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프하우스(Offhouse)'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번 전시장은 고객 체험 공간으로 거실과 침실, 주방 등 주거 공간을 테마로 구역별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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