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구속영장 심사 6시간40분 만에 종료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2025.07.09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15분부터 시작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오후 9시쯤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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