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다음주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VIP 격노설'을 집중 수사하며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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