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재판을 연기하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lesli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