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해 대만의 '찬란한 불편'의 저자 하오밍이에게 책을 선물받고 있다.
평산책방 주인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국제도서전 행사 중 하나인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와 선정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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