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밖은 위험해'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은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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