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30분 간 시 주석과 통화하며 "한중 양국이 호혜평등의 정신 하에 경제, 안보,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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